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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피해야 하는 ‘세무회계 사무실’

By 2022-06-24No Comments

안녕하세요. 로뎀세무회계입니다.

​세금 신고는 참 어렵고 잘못 신고하면 가산세(과태료)가 발생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 때 등장하는 전문가 ‘세무사’. 세무사는 세무회계 전문가로 각종 세금 신고 및 회계처리를 도와드립니다.

​하지만 다 같은 세무회계 사무실이 아니기에 피해야 하는 세무회계 사무실을 ‘세무사’입장에서 안내해드립니다. 숙지하셔서 꼭! 안전한 세금 신고와 절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무장이 운영하는 세무회계 사무실

사무장은 세무사의 곁에서 조력자로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사무장이 이제 막 세무사가 된 어린 세무사 또는 은퇴한 세무사의 자격증을 빌려 세무회계 사무실을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무실은 매우 위험합니다.

​※ 사무장은 자격증이 없어 정식으로 세무대행 업무를 할 수 없습니다.
​※ 본인 자격증이 아니므로 책임감이 없습니다.
​※ 이론이 부족하고 경험 위주의 업무처리로 전문성이 떨어지고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무대행계약을 하는 때 세무사가 아닌 사무장이 방문했다면 꼭! 대표세무사의 이름과 사무실 운영 방식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연락이 오지 않는 사무실

사업을 하면 여러가지 세금신고 문제가 발생합니다. 매월 인건비, 사대보험 신고, 분기 또는 반기마다 부가가치세 신고 등 그런데 세무회계 사무실에서 1년에 몇 번 연락이 안 온다면 많은 신고를 누락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인건비 신고가 많이 누락되는데 이런 경우 종합소득세와 직결되어 ‘핵폭탄급’ 세금이 발생하거나 ‘가짜숫자’로 위험한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렌디하지 못한 사무실

​세무회계 관련 법령은 1년에도 수차례 개정, 변경됩니다. 그런데 흐름을 못 따라가는 즉, 트렌디하지 못한 사무실은 옛날 세법, 옛날 지식을 기반으로 업무를 처리해 오류를 범하기 쉽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업장에 혜택을 주는 세금특례, 지원금이 많으므로 꼭! 트렌디한 사무실을 만나 여러가지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